본문 바로가기

K의기록/모든리뷰

목욕놀이 장난감 해바라기 샤워기 집 욕조에서 아기 물놀이로 딱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목욕놀이 장난감 몇 개 정도는 가지고 있을 텐데요. 아기는 물론 유아, 초등학생까지도 물놀이 싫어하는 아이는 별로 없을 듯합니다. 벌써 6월이고 낮에는 한여름을 체감하는 기온에 올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데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서 목욕놀이 장난감 몇 개 준비해 두면 길고 무더운 여름 동안 우리 아이들 집에서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아기나 유아가 집 욕조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해바라기 아기 샤워기와 꿀벌 물바가지인데요.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 물장난 좋아하는 아이들까지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대도 무난하고 구매 후기들도 괜찮고 여러 종류의 욕조 장난감 중에서 그나마 눈에 들어오.. 더보기
디스커버리 장난감 스타라이트 랜턴 디지털 드럼스틱 키즈 완구 조카 선물하려고 키즈 완구 알아보다가 디스커버리 장난감 종류가 은근히 눈에 많이 띄어서 유심히 보았는데요. 옷이나 신발, 가방 아니면 자동차 등이 먼저 생각 나는 브랜드인데 아이들 장난감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들 호기심을 유발할만한 완구들이 많아서 고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과학 완구, 교육 완구, 실험 완구 등 뭔가 교육적인 제품들이 여럿 있었고 어른들도 관심이 가는 장난감이 몇 개 보이더군요. 아직 유아의 조카라 연령대에 맞는 반짝반짝 빛이 나거나 소리가 나는 직관적인 장난감이 좋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반짝반짝 스타라이트 랜턴과 디지털 드럼 스틱이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했고 며칠 뒤에 받았습니다. 포장하기 전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볼 겸, 건전지도 넣어 줄 겸 잠시 열어봤는데요. .. 더보기
1MORE(원모어) 피스톤피트 인이어 유선 이어폰 후기 요즘 블루투스이어폰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인이어 유선 이어폰 하나 정도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을 텐데요. 저도 얼마 전에 블루투스 이어폰 오른쪽 1개가 없어져서 찾는 바람에 가성비 좋은 유선 이어폰 하나를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유선의 번거로움을 잘 알기에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갈아탔지만 혹시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저처럼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저렴하고 성능 무난한 인이어 유선 이어폰의 존재감은 그제서야 아쉽더군요. 검색하고 첫 화면에 나오는 제품들 중에서 사용 후기가 가장 많은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그것이 다름 아닌 지금 사용하고 있는 1MORE(원모어) 피스톤 피트 이어폰인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유선 이어폰이 다 거기서 거리라고 생각했고 후기도 읽어 보지 않아서 별 기대 없이 사용했는데 이 정도 가격에.. 더보기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에바폼 케이스 재구매(EVA 무엇?)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하나쯤은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을 에바폼 태블릿 케이스 후기인데요. 인강을 보거나 업무용으로 장만한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 또는 LG G패드 등은 어느새 아이들이 동영상을 소비하는 유아용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더군요. 핸드폰 작은 화면으로 보면 눈이 더 나빠지겠다 싶어서 아예 크고 시원한 화면으로 보라고 쿨하게 양보하긴 했는데 조심성 없는 꼬맹이들이 커다란 태블릿 가지고 다니니까 떨어뜨리고 금세 액정에 금이 가고 처음에는 10.1인치 태블릿 사용하다가 크니까 아이들이 오히려 잘 떨어뜨리길래 8인치 삼성 태블릿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꽤 비싸서 차라리 저렴한 제품 하나 사는 게 더 낫더군요. 암튼 그래서 알게 된 제품이 에바폼 케이스인데요. 유아 때부터 사용했는데 험하게.. 더보기
펠로우즈(Fellowes) 항균 젤 마우스패드 써 보니 컴퓨터로 업무 보시는 분들 손목에 많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손목이 편안한 마우스패드의 필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얼마 전에 문구점에 갔다가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코너에서 잠시 구경하는데 바로 옆에 마우스패드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군요. 구매하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마우스패드의 젤 부분을 만져보니까 그 촉감이 너무나 좋길래 이거다 싶었고 마침 2장뿐이 남아 있지 않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패드는 다이소 제품인데 그럭저럭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작고 좁고 쿠션감도 그다지 좋지 않아서 장시간 컴퓨터를 하면 손목이 아프더군요. 몇 가지 종류의 마우스패드가 있었고 대부분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단순한 제품이었는데 제가 마음에 드는 패드는 손목을 받쳐 주는 부위가 투명하고 .. 더보기
사이트맵 더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회원가입 및 개설 드디어 시작 5월 25일 밤 11시 57분경,,,12시가 다 된 시간에 미루고 미루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 회원가입도 하고 아이콘 사진도 고르고 파비콘도 만들고 닉네임부터 블로그 이름과 설명까지,,, 이전에 만든 적이 있었지만 손 놓은 지 2년이 다 되어 가기에 기억을 더듬고 누군가의 설명들을 따라 하면서 느리게 느리게 하나씩 틀을 잡았다. 마땅한 주제와 카테고리는 잡지 못하였으나 일단 블로그라도 개설하고 어떤 글이라도 써야지 제대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기에 시작을 기념하는 첫 글은 지금의 상황을 끄적이는 정도로만 적어본다. 초대장을 받고 어렵사리 시작했던 작년의 첫 번째 티스토리 블로그가 한 번에 에드센스 승인을 받아 기뻤는데 고작 2개월 정도 운영하고 본의 아니게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방문자 수도 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