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기록/모든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팩타민 프리미엄 가격 및 5개월 먹은 후기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전혀 관심 없었던 종합영양제나 몸에 좋은 음식들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한데요. 만성피로라기보다는 종종 피로가 쌓여도 잘 풀리지 않고 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이 상태로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덩달아 내 몸의 에너지도 저하되는 느낌이 들고 활력적인 면에서 30대보다는 확실히 떨어짐을 느낄 수 있기에 40대는 뭔가 좀 틀리는구나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음주, 운동 부족 등 좋을 리 만무한 내 주변의 환경과 습관들 속에서 그나마 나에게 도움이 될 종합비타민이나 영양제 몇 개쯤에 의지하게 되는데요. 솔직히 있어도 매일 먹지도 않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린 것들만 꽤 되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은 종합비타민 아깝다는 .. 더보기 뉴에라 모자 mlb 뉴욕양키스 원 사이즈 볼캡 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자 쇼핑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꼭 사지는 않더라도 뉴에라 매장이나 mlb, jeep, nba 매장이 보이면 어떤 모자가 들어왔는지 가끔씩 둘러보곤 합니다. 마침 마음에 드는 뉴에라 볼캡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같은 디자인의 색상만 다른 흰색, 검은색 모자가 다 마음에 들었기에 두 개 다 집어왔는데 그 많은 모자들 중에서 바로 눈에 띄었고 다른 건 써보지도 않고 바로 선택했습니다. 쇼핑하는데 5분이면 충분하던데 뉴에라 신상 모자들 디자인 궁금하시면 사진들 첨부할 테니까 참고 정도 하시면 좋을 듯해요. 메이저리그를 좋아해서 그런가 MLB 구단들 로고가 보이면 왜 이렇게 예뻐 보이는지 말이죠. 여러 브랜드 중에서 mlb 뉴에라 모자를 좋아하는데 류현진 선수의 이전 소속팀인 LA다저스.. 더보기 MLB 키즈 후리스 패딩 야구점퍼 뭐가 좋을까? 제가 무슨 패션 블로거도 아니고 본의 아니게 요즘 패딩이나 후리스 등 겨울에 입을만한 겉옷에 대해서 자주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와이프의 아이더 롱패딩, 아들의 디스커비리 숏패딩에 이어서 이번에는 딸아이가 입을만한 MLB 키즈패딩, 후리스, 야구점퍼에 관한 내용들로 적어보려 하는데 MLB 키즈 확실히 색상도 다양하고 디자인은 예쁜 듯합니다. 우리 가족 겨울옷 장만하느라 요즘 주말마다 쇼핑몰 다니고 있는데 작년 겨울에는 도대체 어떤 옷을 입고 다녔는지 아이들이 입을만한 겉옷이며 바지, 티셔츠에 하다 못해 운동화까지 안 보이고 사이즈도 안 맞고 생각지도 않게 큰돈이 들어가게 생겼더군요. 보통 아이들 겨울 패딩이나 후리스 집업 2년 주기로 구입하는데 작년 겨울에는 건너뛰었으니 올해는 한두 벌 장만해야지 .. 더보기 타트체리 효능 및 파는곳 올즙에서 주문한 올바른 타트체리즙 후기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달고 상큼한 체리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야 뭐 과일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달고 맛있는 고급 과일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타트체리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불면증으로 잠자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숙면도 힘든 저를 위해서 와이프가 열심히 알아보더니 타트체리가 도움이 된다면서 파는곳 올즙이란 곳에서 올바른 타트체리즙 한 박스를 주문했더군요. 그런데 한 가지 체리와 타트체리 차이점은 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과일로 먹는 것은 스윗체리이고 달콤한 맛을 내는 반면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해서 주스, 즙, 분말로 보통 먹는다고 하는데 생김새가 거의 흡사한 체리지만 그 효능 및 영양성분은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에는 항염 성분인 케르세틴.. 더보기 뉴크린웰 KF94 소형 마스크 50매 가격 및 착용 후기 이제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선선해지면서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과 답답함이 조금은 덜한데요. 적어도 덥지는 않으니까 좋기는 한데 도대체 언제 백신이 개발되고 이 코로나 시대는 끝나게 될지 과연 끝나기나 할지 의문스럽고 장기화되면서 그 피로도는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무겁게 다가옵니다. 어른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3살, 4살 어린아이들이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나 안타깝기도 한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도 1단계로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확산세의 정도는 완연히 꺾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숨 쉬기 답답한 여름에는 그나마 얇고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마스크를 사용했는데 오히려 거리두기가 완화된 요즘에는 다시 KF94 마스크를 찾게 .. 더보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키즈패딩 롱패딩 VS 숏패딩 고민되시나요? 해마다 겨울은 아이들 자켓이나 패딩이 혹시 안 맞는 것은 아닌지 사이즈에 맞는 롱패딩이나 숏패딩으로 사야 하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솔직히 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쑥쑥 자라는 아이들이라 티셔츠나 바지 같은 경우는 해마다 사는 듯한데 그래도 겨울 패딩은 적어도 2~3년은 입혀야 하기 때문에 한 치수 정도는 무조건 큰 사이즈를 선택하게 되는데 구입한 해보다는 그다음 해가 잘 맞고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비단 우리집 만의 얘기가 아니겠죠? 얼마 전에 와이프가 아이들 패딩 드라이 맡긴다며 한번 입혀보던데 다행히 올해까지는 입을 수 있을 듯하지만 내년에는 못 입을 정도로 타이트하더군요. 두 벌 정도는 있어야 번갈아서 입힐 테니 한벌 씩 장만하자 싶어서 근처 쇼핑몰에.. 더보기 게스 남자 청바지 GUESS 티셔츠 구매 후기 오늘 소개할 게스 남자 청바지 및 긴팔 티셔츠 요즘 입기 딱 좋은데요. GUESS 브랜드 참 추억 돋는 이름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청바지 하면 게스였고 자주 입었는데 나이 든 지금까지도 다른 브랜드는 잘 모르겠고 게스 청바지만큼은 꾸준하게 사서 입는 듯합니다. 하도 오래전부터 들어온 이름이라 조금은 식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의 오랜 전통과 꾸준한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올 테니 다른 건 몰라도 청바지 하나만큼은 잘 만들지 않나 싶어요. GUESS 1981년에 런칭한 미국의 패션 브랜드로 데님 진을 바탕으로 한 의류나 액세서리, 향수, 시계 등을 취급하는데 1980년대에 한국에 진출해서 당시 중고등학생이나 20대들에게 비교적 비싼 청바지 브랜드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 기억하기에 그 당시에 게.. 더보기 디스커버리 롱패딩 K2 롱패딩 고민되네~ 아침저녁으로 너무나 쌀쌀한 날씨에 이제 곧 겨울이 코 앞에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아직 단풍 절정 시기가 오지 않았음에도 왜 이렇게 추운 건지 어제는 낮에도 쌀쌀하길래 경량 패딩 정도는 입어줘야 그나마 온기를 느낄 수 있더군요. 지난주에 세탁소에 맡긴 아이들 패딩이며 제 패딩 두 벌해서 4벌 맡겼고 6만 5천 원이라고 해서 속으로 비싸다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 가족 겨울 패딩 전부 다 드라이 맡기면 정말 패딩 한 벌 값 나오겠다는 생각입니다. 얼마 전 방문한 아울렛에서 아이더 롱패딩 장만한 와이프 덕분에 디스커버리, K2, 노스페이스, 데상트 매장 잠시 방문했었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들 패딩도 사 줄 때가 된 듯해서 대충 보고 나왔는데 역시나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다 비슷비슷한 게 특별히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